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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LG 선발 정찬헌이 이닝을 마친 뒤 미소 짓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6.04/
2020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LG 선발 정찬헌이 이닝을 마친 뒤 미소 짓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6.04/

[잠실=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에이스 트리오의 반등. LG 트윈스에 남은 숙제다.

늘 4~5선발 고민을 해왔던 LG는 올 시즌 다른 고민에 빠졌다. 국내 선발 투수들은 기대 이상의 호투를 펼치고 있다. 시즌 전까지만 해도 선발진을 확정 짓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LG의 하위 선발진은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임찬규가 꾸준히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따내고 있고, 5선발을 번갈아 가며 맡고 있는 정찬헌과 신인 이민호도 순항 중이다. 다만 타일러 윌슨-케이시 켈리-차우찬으로 이어지는 에이스 트리오가 잠잠하다.파워볼엔트리

올해 LG 선발진은 제법 탄탄하다. 6월까지 선발 평균자책점이 4.22로 리그 4위다. 최근 팀이 7연패에 빠졌지만, 3연승으로 반등에 시동을 걸었다. 원동력은 선발 투수들의 호투였다. 정찬헌이 지난달 27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에서 생애 첫 완봉승을 따내며 연패를 끊었다. 임찬규(7이닝 무실점)와 이민호(5이닝 1실점)가 이어 던졌다. 성적만 놓고 봐도 하위 선발진의 활약이 돋보인다. 임찬규가 4승2패, 평균자책점 3.99, 정찬헌이 4승1패, 평균자책점 2.56, 이민호가 2승2패, 평균자책점 1.62를 기록하고 있다. 세 투수의 선발 등판시 평균자책점은 2.97에 불과하다.

LG의 로테이션은 독특하다. 상황에 따라 5~6선발을 오간다. 허리 수술에서 돌아온 정찬헌과 신인 이민호는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 이들의 휴식일에 따라 로테이션에도 변화가 생긴다. 어쨌든 4~5선발 투수들이 제 몫을 해주면서 난관을 극복하고 있다. 의외의 호투다. 그래서 류중일 LG 감독도 “야구가 어렵다”면서 “에이스 3명이 주춤한 사이에 국내 선발 투수 3명이 잘해주고 있다”고 칭찬했다.

에이스 트리오만 반등하면, LG 마운드에도 여유가 생긴다. 자가 격리 후유증 탓인지 윌슨과 켈리의 활약이 예년만 못하다. 윌슨이 3승3패, 평균자책점 4.47, 켈리가 3승3패, 평균자책점 5.12로 부진하고 있다. 대량 실점 경기가 많아졌다. 차우찬도 4승3패, 평균자책점 4.98로 기복을 보이고 있다. 류 감독은 “앞으로 윌슨, 켈리, 우찬이가 잘 던져주면 더 탄탄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매일 선수들의 컨디션이 다르다. 잘 맞춰서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5선발 투수들에게 휴식이 돌아가고 있지만, 에이스급 투수들의 일정은 그대로 갈 계획이다. 류 감독은 휴식을 묻는 질문에 “우리가 그럴 여유가 있을까”라면서 “선수들이 던지는 걸 보고, 컨디션이 떨어진다면 생각 중이다. 그래도 이왕이면 외국인 투수 2명과 차우찬은 정상적으로 돌아갔으면 한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프로야구 KT와 KIA의 경기가 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KI 포수 장성우가 4회초 선발 소형준이 KIA 최형우에게 2루타를 허용하자 마운드에 나가 진정시키고있다. 수원=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06.09.
프로야구 KT와 KIA의 경기가 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KI 포수 장성우가 4회초 선발 소형준이 KIA 최형우에게 2루타를 허용하자 마운드에 나가 진정시키고있다. 수원=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06.09.

유독 신인 선수 득세가 두드러진 시즌이다. 경기장 문이 열리는 7월부터는 ‘관중’이라는 변수가 있다.

방역 당국이 지난달 28일에 프로 스포츠의 제한적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KBO는 이틀 뒤에 동반인 거리 두기, 취식 금지 등 안전한 관람을 위한 세부 지침이 추가된 코로나19 대응 3차 통합 매뉴얼을 발표했다. 각 구단은 그동안 관중 입장을 위한 준비를 마쳤고, 구단 관리 업체들도 지난주부터 대비 체제로 들어갔다. 비로소 정상화를 향한첫발을내디딘다.

현장은 무관중 체제 전후로 “팬들이 있기에 야구가 존재하는 것이다. 하루빨리 관중이 있는 경기장에서 야구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2달 동안 적막한 경기장에 적응했지만, 팬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고, 함성이 있는 야구를 그리워했다. 집중력이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며 경기력 향상도 기대된다.

신인 선수, 2020시즌에 1군 무대에 데뷔한 선수들은 적응이 필요하다. 프로 무대에 진입한 뒤, 처음으로 관중이 있는 경기장에서 야구를 한다. 아마추어 시절에 관중 앞에서 플레이한 경험이 있겠지만, 상황과 신분이 달라졌기 때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올 시즌은 유독 1군에서 활약하고 있는 새 얼굴이 많다. LG 이민호(19), KT 소형준(19), 삼성 허윤동(19)은 데뷔 첫 시즌에 선발투수로 자리 잡았다. 내야수 김지찬(19·삼성), 외야수 최지훈(SK·23)도 소속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격 자원이다. 적응이 더디거나 혼란을 겪는다면 한동안 경기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이전부터 염두에 두고 있던 변화다. 이강철 KT 감독은 소속 신인 소형준의 호투가 이어지던 6월 초에 “젊은 투수들의 호투는 무관중 경기가 10~20% 정도는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고 했다. 자질과 결과를 저평가하는 건 아니다. 과도한 긴장감을 줄 수 있는 변수가 작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투구에만 집중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만원 관중인 잠실구장의 함성은 상대 팀 투수에게는 위압감을 준다고 한다. 여러 선수의 목소리다. 이 감독도 “아무리 배포가 좋은 신인이라도 잠실구장 함성에 무감각할 순 없다”고 했다. 투수는 투구, 타자는 타석과 수비를 할 때 관중의 시선을 받는다. 의식하는 정도에 따라 다른 경기력이 나올 수 있다.

전환점이 될 것은 분명하다. 소형준은 청백전이나 연습경기에서 호투한 뒤에 “관중이 없어서 크게 긴장되진 않았다”고 했다. “떨릴 것 같다”면서도 “적응하면 더 재미있게 야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우려보다는 설렘이 컸다.

데뷔 2연승, 첫 5경기에서 4승을 거두며 화려하게 등장한 소형준 최근 4경기에서는 모두 패전투수가 됐다. 경기 기복이 있다. 반등 발판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조정기를 갖고 있다. 1군에 복귀하면 관중 속에서 투구한다.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영향이 있을 것이다.

신인왕 레이스도 분수령이다. LG 이민호가 이미 소형준을 추월했다. 그도 만원 관중 속 투구를 기대하고 있다.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인다.

[수습]오승환 등판    (서울=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말 삼성 오승환이 역투하고 있다. 2020.6.16   kw@yna.co.kr (끝)
[수습]오승환 등판 (서울=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말 삼성 오승환이 역투하고 있다. 2020.6.16 kw@yna.co.kr (끝)

기존 선수들도 집중력이 더 좋아질 전망이다. 스타 플레이어 다수가 관중의 소중함을 알았고, 더 좋은 경기력을 보답해야 한다는 의식이 커졌다.

7년 만에 한국 무대로 복귀한 오승환(38·삼성)은 감회가 남다르다. 공도 더 좋아질 전망이다. 경기 감각 회복이 진행 중이던 때 만난 그는 “관중이 없는 것도 작용하는 것 같다”며 “나는 관중이 있을 때 더 편안하게 공을 던지는 편이다”고 설명했다.

두둑한 배짱이 필요한 클로저다. 오승환도 8회보다 9회에 더 강하다. 모두의 시선이 그의 손끝에 쏠려 있는 상황을 즐기는 모양새다. 삼성의 뒷문이 더 견고해질 전망이다. 물론 관중을 기다리고 있는 다른 팀의 주축 선수들도 더 좋은 기운으로 경기에 임할 전망이다.

‘아내의 맛’ 중국 마마가 크리에이티브를 도전했다.TV조선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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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이 패기 넘치는 1일 4픽 아맛팸의 활약으로 시청률 9.2%를 돌파했다.

지난 달 30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04회분은 닐슨 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9.2%를 기록, 화요일 예능 1위를 차지하며 화요 예능 1인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중국 마마의 ‘크리에이티브 도전기’, 이찬원-정동원-남승민의 ‘서프라이즈 밥상’, 함소원-진화 부부의 ‘D-DAY 함진대첩’,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일일 에디터 변신’이 담겨’ 웃음-눈물-감동-체험’의 특급 콜라보를 뿜어냈다.파워사다리

중국 마마는 담석 수술 이후 SNS를 개설, 단 3일 만에 1만 명을 돌파하는 인기를 얻으며 어디서나 알아보는 ‘핫셀럽’으로 등극했다.

마마는 평소에 가장 싫어했던 음식 끊기기도 감수한 채 사인요청을 받아주는 가하면, 사진도 찍어주는 등 아낌없는 팬서비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SNS로 팬들과의 소통을 즐기던 마마가 유튜버에도 관심을 보이자, 함소원은 자신과 친한 유튜버를 소개해 주겠다고 했고 마마는 함소원도 없이 홀로 운동과 먹방 유튜버이자 연예인 트레이너로 유명한 양치승 관장을 만났다.

이어 두 사람은 극한 트레이닝과 대륙급 스케일의’5XL 통돼지 바비큐’ 먹방을 선보이며’ 장단 케미’를 발산했다. 걸뱅이 먹방으로 유명한 양치승은 돼지머리, 코, 혀까지 먹는 마마의 식성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마마를 위해 자신만의 먹방 꿀팁까지 전수한 데 이어, 마마의 통 대파 먹방과 신개념 고기 치기에 감동하면서 마마의 방송에 최소 200만 뷰를 예상, 용기를 북돋웠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2040세대가 좋아하는 잡지에서 일일 에디터로 선정돼 부부만의 여행 스타일을 담은 기사를 쓰기 위해 강원도 고성과 양양으로 떠났다. 먼저 고성의 공형진항으로 간희쓴 부부는 고성의 명물인 대왕문어를 잡으러 배에 올라탔지만 이날 따라 파도가 거세 홍현희는 멀미 폭탄을 맞았고, 대왕문어 낚시에도 실패하는 불운을 겪었다.

더욱이 선장님의 배려 덕분에 대왕문어를 직접 보게 된 희쓴 부부는 거대한 사이즈 대왕문어 실물에 깜짝 놀랐고, 대왕문어는 엄청난 힘으로 홍현희의 팔에’빨판 부항 자국’을 남겨 소름을 유발했다. 날이 저물자 두 번째 장소인 양양으로 간 두 사람은 해변을 배경으로 한’차박’에 도전했던 상황.

오늘의 만찬인 해물탕의 주재료, 커다란 문어로 인해 난항을 치룬 희쓴 부부는 우여곡절 끝에 해물탕을 완성,’오션뷰’와 함께하는 근사한 저녁 식사를 마쳤다. 이후 의자를 젖혀 만든 침대 위에서 분위기에 취한 홍현희가 제이쓴에게 적극적인 뽀뽀를 했지만, 뒤로 밀린 제이쓴이 커다란 경적을 울리는 대참사가 벌어지면서 폭소를 남겼다.

‘아내의맛’ 함소원,진화 부부가 한중합작 고사상을 차렸다.TV조선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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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진화 부부는 함소원이 10여년 만에 발매한 앨범, ‘늙은 여자’의 흥행을 기원하는 한중합작 고사상을 차렸다.

SNS 라이브방송으로 홍보하던 함진네 가족은 노래 제목에 대한 항의가 빗발치자, 정말 제목을 바꿔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했던 터.

마마와 진화까지 대동한 채 단골 점집을 찾아간 함소원은 마마의 담석을 맞췄던 무당에게 제목에 관해 물었고, 무당은’안 늙은 여자’라는 제목을 추천했다.

그리고 둘째를 위한 합방 D-DAY에 대한 질문에 무당은 ‘바로 오늘’이라면서 함소원에게 화를 죽이라고 제안했고, 함소원은 인내하며 애교를 남발해 배꼽을 잡게 했다. 하지만 함소원은 둘째 임신 성공을 위해 진화에게 잔소리를 퍼부은 끝에, 장어 엑기스와 고단백질 계란 요리까지 먹으라고 강요, 진화의 부담감을 키웠다.

하지만 결국 진화가 음식을 거부하고 컵라면을 먹자, 함소원은 분노가 폭발했다. 이에 진화는 기분이 상한 채 집을 나가 중국으로 가겠다고 선언했고, 진화를 뒤쫓아 곧바로 공항으로 향한 함소원은 추노꾼처럼 추격을 벌여 진화를 만났다. 그리고 두 사람은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고 화해를 시도, 다시 평화를 되찾았다.

이찬원-정동원-남승민은 ‘남승민 집 껌딱지’로 변신해 아기자기한 웃음을 안겼다. 비좁은 욕실에서 함께 씻고, 이찬원의 솜씨로 완성된 한 끼로 배를 채우며 친형제 같은 찐 케미를 선보였던 것.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엄현경이 KBS2 새 저녁 일일 드라마 ‘비밀의 남자’ 여주인공 한유정 역에 캐스팅됐다고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가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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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 지능을 갖게 된 남자와 그를 둘러싼 두 여자의 사랑과 욕망, 그리고 죽음의 문턱에서 꿈같은 기적과 마주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엄현경이 연기하는 한유정은 집안 형편 때문에 아나운서 꿈을 접고 생계에 뛰어든 씩씩하고 털털한 캐릭터다. 어린 시절 이란성 쌍둥이 언니가 저지른 일들로 인해 언니를 대신해 늘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홀짝게임

‘비밀의 남자’는 오는 8월 말 첫방송 예정이다. ‘천추태후’, ‘대왕의 꿈’ 등의 신창석 PD가 연출하고 ‘인형의 집’을 집필한 이정대 작가가 대본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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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우 배해선이 ‘출사표’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tvN ‘호텔 델루나’, tvN ‘하이바이, 마마!’ 등 다수의 작품에서 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신스틸러에 등극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해선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극본 문현경/연출 황승기, 최연수/이하 ‘출사표’) 첫 방송을 앞두고 7월1일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출사표’는 민원왕 구세라(a.k.a 불나방)가 구청에서 참견도 하고 항의도 하고 해결도 하고 연애까지 하는 오피스 로코 드라마로 배해선은 극 중 엘리트 구청장이자 욕망의 정치인, 소통 아닌 ‘쇼통’의 대가 여성 구청장 원소정 역을 연기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사표’ 1회 대본을 들고 첫 방송 시청을 독려하고 있는 배해선의 모습이 담겼다. 그녀는 구청장 이미지에 걸맞은 은근한 카리스마를 풍기는 것은 물론 부드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이에 새로운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찾는 배해선이 이번 작품에선 어떤 활약으로 극을 풍성하게 만들지 시선이 집중된다.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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