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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제품 성능 비교..일부 제품 뜯김에 약해 ‘기준 미달’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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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박기락 기자 = 몸에 딱 붙는 자전거용 바지인 ‘바이크쇼츠’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제품마다 기능성에서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소비자 구입이 많은 인기 제품 대부분이 의무표시사항을 누락하거나 미표시 하는 등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났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6일 바이크쇼츠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구입이 많은 9개 브랜드 9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을 비교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브랜드별로 ΔARDEN ΔRUDY Δsantic Δfox korea Δ2nd wind ΔSHIMANO ΔSPERANZA ΔCASTELLI ΔMCN 총 9개다.

이번 조사에서 전 제품이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기준에는 부합했지만 품질이 떨어지고 기능성면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내구성 평가를 위해 겉감에 올뜯김(스낵성) 등이 생기지 않는지 평가하는 표면변화 시험을 진행한 결과, ΔRUDY Δ2nd wind ΔMCN 3개 제품은 섬유제품 권장품질기준에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MCN 제품은 마찰로 옷감의 색이 묻어나는 정도를 확인하는 마찰견뢰도 시험에서도 권장품질기준에 미치지 못했다.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정도를 평가하는 항균도 시험 결과, 전 제품이 항균도가 99.9% 이하인 것으로 나타나 전 제품이 항균성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제품의 의무표시사항을 확인한 결과, 조사대상 9개 제품 모두 일부 항목이 누락 또는 미표시해 전 제품 표시사항 기준 ‘부적합’을 나타냈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 관계자는 “운동복과 일상복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바이크쇼츠로서의 기능이 없는 제품도 출시돼 소비자 혼란이 발생되고 있다”며 “발표한 비교정보는 공익네트워크 홈페이지 내 ‘비교공감’란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와 그의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 /사진=영국 더 선 캡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 커플이 여유로운 데이트를 즐겼다.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26)의 화려한 장신구와 드레스가 눈길을 끌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와 더선 등에 따르면 호날두 커플은 최근 이탈리아의 포르토피노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이들은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로드리게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록색 드레스를 입고 와인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저녁 식사를 하면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데일리메일은 “조지나가 입은 드레스는 453파운드(약 70만 원)짜리”이라며 “명품 가방과 목걸이, 반지 등이 이와 함께 조화를 이뤘다”고 전했다.

이들은 최근 호화로운 요트 휴가를 즐기기도 했다. 둘이 탄 요트는 일주일을 빌리는 데 3만 파운드(약 45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와인을 들고 포즈를 취한 조지나 로드리게스. /사진=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포르투갈 출신의 공격수 호날두는 올 시즌 세리에A 33경기에서 31골 5도움으로 활약하며 팀 우승에 기여했다. 다만 리그 득점왕에는 실패했다. 라치오의 치로 임모빌레(30)가 36골로 가장 많은 골을 터뜨렸다.

이제 호날두와 유벤투스는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린다. 오는 8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의 명문클럽 올림피크 리옹과 대회 16강 2차전을 치른다. 1차전에서는 리옹이 1-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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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룰라 출신 김지현이 ‘아빠본색’ 인연들과 뭉쳤다.

김지현은 8월 5일 개인 SNS에 채널A ‘아빠본색’ MC 소유진, 출연자였던 황혜영, 심진화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현은 “여사님들 내 친구랑 노랜만에 만나 너무 좋았다. 황혜영VS김지현 왕년의 우리 부러울 것 없던 시절. 아들만 있는 우리.. 딸이 아쉽지만 잘 살고 있다. 딸래미 둘 유진이 너무 부럽다”며 딸이 있는 소유진에 대한 부러움을 표했다.

이어 “아직은 없지만 긍정 마인드로 잘 사는 진화. 제일 긍정의 아이콘이야. 할 수 있어. 나보다 확률이 만배는 더 많아”라며 “‘아빠본색’ 인연으로 뭉친 우리. 너무 즐거웠어. 황여사 소여사 심여사 화이팅. 너무 멋져”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49세인 김지현은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 중이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폭우로 인한 교통 대란에 베테랑 DJ들도 당황했다.

8월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DJ 김영철은 전화 통화로 오프닝을 시작했다. 연일 지속되는 폭우로 인해 서울 주요 도로 곳곳의 차량 통행이 통제돼 교통 혼잡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김영철도 교통 상황으로 인해 오전 7시 생방송에 지각하고 만 것.

김영철은 “평상시와 목소리가 다르게 느껴지나. 목동으로 가고 있는 도로 위 김영철”이라고 인사하며 “비가 와서 평소보다 20분 일찍 나왔는데,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겼다. 도로가 막히고 그야말로 교통 대란이다. 목동에 거의 다와가는데 비도 너무 많이 오고 있고, 차는 밀리고, 마음은 초조하고, 미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영철은 “미안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먼저 양해 말씀드리겠다. 침착하게 당황하지 말고 서둘러 가보도록 하겠다”며 “어제 청취율이 잘 나와서 까불었나 싶다. 오늘만 교통상황 리포터를 하겠다”고 전했다.

방송이 끝난 뒤 김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급한 발걸음으로 스튜디오에 들어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이때가 아마 오전 7시 6분쯤. 전화 오프닝 후 노래 듣고 SBS 로비서 후토크. 엘리베이터에서 얘기 연결하고 스튜디오 가서 연결. 생중계”라고 설명했다.

또 김영철은 “오늘 정말 일찍 나왔지만 지각! 다시 한번 더 죄송하고 더 빠릿빠릿하게 움직일게요. 청취율 잘 나왔다고 자랑하려고 했는데 못하고”라며 “우리 매니저 진짜 고생했고 미안해. 내일은 더 일찍 나가자. 비야 좀 가라고. 소유 너도 오늘 고생했다. 아 다시 생각해도 아찔”이라고 덧붙였다.파워볼엔트리

DJ 박명수 역시 15년 만에 첫 지각을 했다. 이날 오전 11시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조우종의 FM대행진’ DJ 조우종이 포문을 열었다. 조우종은 “박명수 씨가 안 와서 조우종이 왔다. 박명수 씨가 아직 도착을 하지 않았다. 이해를 해야 된다.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늦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가 지금 난리다. 박명수 씨가 1시간 일찍 출발했는데 아직 도착을 못했다고 한다. 5분 정도 늦는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때 박명수가 등장했고, 청취자들에게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명수는 달려온 듯 거친 숨을 몰아쉬며 “라디오를 15년 했는데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다. 이런 일이 있으면 안 되는데 방법이 없었다. 집으로 가서 오토바이를 타고 올까 생각도 했다. 그래도 많이 늦지 않고 도착해서 다행이다. 오늘은 아시다시피 도로를 막아놓은 곳도 많다. 미리 교통 상황을 체크하고 오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후로도 박명수는 혼잡한 서울 교통 상황을 언급하며 “미국 영화인 줄 알았다. UFO가 온 줄 알았다. 밤 사이에 비가 엄청 많이 왔는데, 난리도 아니었다. 그래도 다들 차에서 내리지 않고 질서를 잘 지켰다”고 설명했다.

UEFA, “유니폼 교환 NO.. 가이드라인 위반 시 엄중 처벌”파워볼


(베스트 일레븐)

유럽축구연맹(UEFA)이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재개를 앞두고 안전을 위한 프로토콜을 공개했다.

유로파리그는 6일(이하 한국 시간) 재개했으며, 챔피언스리그는 8일 16강 2차전부터 시작한다.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대회를 진행하기 전 UEFA는 31페이지에 달하는 가이드라인을 구단에 제공했고, 선수들에게는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 강력한 제재가 있을 수 있다며 강한 경고 메시지를 전달했다.

UEFA 측은 “선수들과 모든 사람들은 스스로 행동을 살펴야 한다. UEFA 경기에 안전한 환경을 보장하고, 전 세계 수백 만 시청자들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UEFA는 선수들에게 경기가 끝난 뒤 유니폼을 교환하는 행위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선수들에게 셔츠 교환을 자제할 것을 권고한다”라며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UEFA의 가이드라인은 A매치를 소화하는 각국 대표팀에도 적용된다. 잉글랜드는 9월 아이슬란드·덴마크와 맞대결을 소화하며, 네이션스리그를 치르는 다른 팀들 역시 철저한 거리두기와 방역 지침을 지켜야 한다. 제대로 지침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징계가 따를 것이라는 게 UEFA의 방침이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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