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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트롯신이 떴다2’에서 둘 중 한 명만 선택받는 1대1 듀엣 미션이 시작된다.

무명 트로트 가수들에게 무대와 이름을 찾아주기 위해 시작된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2’)가 어느새 준결승전에 접어들었다. 자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한 무명가수들의 열정 가득한 무대가 매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며 ‘트롯신2’는 9주 연속 수요 예능 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12월 9일 방송되는 ‘트롯신2’ 14회에서는 결승전에 진출할 TOP6를 가리는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이번 준결승전은 듀엣 미션과 개인 미션으로 진행된다.

그중 ‘트롯신2’에서 처음 진행되는 듀엣 미션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듀엣 미션은 트롯신 여섯 명이 두 명의 참가자가 꾸미는 듀엣 무대를 보고, 둘 중 더욱 잘한 참가자 한 명을 선택하는 미션으로 트롯신의 선택을 받은 만큼 가산점이 부여되는 대결이다.

이에 박군-손빈아부터 나상도-최우진, 한봄-배아현, 풍금-장보윤, 김태욱-이제나, 강문경-한여름까지 총 여섯 팀의 듀엣이 꾸려졌다. 참가자들은 완벽한 무대를 위해 화합을 신경 쓰면서도, 경쟁을 위해 자신이 돋보이는 방법을 생각해야 했기에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워했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참가자들이 준비한 환상적인 듀엣 무대들에 트롯신들 역시 멘붕에 빠졌다. 이제는 실력이 아닌 취향 차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선택이 트롯신들을 더욱 힘들게 했다고. 둘 중 반드시 한 명만 선택해야 하는 채점 방식에 항의를 하며 급기야 MC 김종국과 자리를 바꾸고 싶다는 트롯신도 있었다는 후문이다. (사진=SBS ‘트롯신이 떴다’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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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가 꿀 좀 빨겠다는데 당신들 방해할 순서 아니라는 것”
“與, 민주절차 위반 지적에 반박은 없어”

윤호중 위원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키려하자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항의하고 있다. 2020.1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윤호중 위원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키려하자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항의하고 있다. 2020.1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을 향해 ‘평생 독재의 꿀을 빨다가 이제와서 상대정당을 독재로 몰아간다’고 한 것에 대해 “어이가 없다”고 9일 비판했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 평생 본 것은 586 운동권들이 성실한 보통 사람들의 삶을 비웃으며 꿀을 빠는 것”이었다며 “이제 장년에 이른 이들이 운동권 독재로 나라의 시스템과 제도를 망가뜨리면서까지 항구적으로 꿀을 빨겠다고 한다”고 일갈했다.

윤 의원은 “(윤호중 의원은) 본인들의 행태가 정당한 민주적 절차를 위반한다는 항의를 반박하지 않았다. 오히려 ‘이제 우리가 꿀을 좀 빨겠다는데 옛날에 많이 빤 당신들이 방해할 순서가 아니다’라는 것”이라며 “즉 ‘예전에 꿀을 빨 기회를 못 가진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해도 정당하다’는 사고구조라면 여권의 지금 행태를 설명해준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누구든 꿀만 빨겠다는 것들은 다 나가라고 외치고 싶은 심정이다. 제가 이럴진대 좁아진 기회 속에서 힘들어하는 젊은이들은 오죽할까”라고 덧붙였다.

앞서 윤호중 의원은 전날(8일)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상법 개정안에 대한 법안 심사보고 중 국민의힘이 ‘독재로 흥한자 독재로 망한다’ 등의 구호를 외치자 “평생 독재의 꿀을 빨다가 이제와서 상대정당을 독재로 몰아가는 이런 행태야 말로 정말 독선적인 행태”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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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이창훈이 15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이창훈의 변신이 공개됐다.

배트맨 복장으로 등장한 이창훈은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다. 구릿빛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이창훈을 본 패널들은 일제히 감탄했다.동행복권파워볼

팔과 복근은 물론 등근육까지 완벽한 이창훈에 박수 갈채가 쏟아졌다.

이창훈은 “딱 100일 걸렸다. 15주 동안 체중 15kg를 감량했다. 제 자신과의 싸움이자 도전이었는데 도전 성공 기념으로 프로필 사진을 촬영했다”고 말했다.

그는 “옷이 날개라고 하는데, 아니다. 몸이 날개다”고 자신했다.

확대 사진 보기[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토트넘 홋스퍼 골잡이 손흥민(28)이 미국 방송까지 점령했다.

손흥민은 지난 7일 홈에서 열린 아스널과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북런던더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리그 선두 탈환에 성공하며 우승을 향한 가속도를 냈다.

이날 손흥민이 전반 13분 기록한 원더골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은 뒤 측면에서 아크로 드리블 돌파를 시도, 전매특허인 오른발 감아 차기로 골망을 흔들었다. 알고도 막을 수 없는 손흥민 ‘ZONE’이 가동됐다. 조세 모리뉴, 가레스 베일을 포함한 모든 동료가 놀랄 만한 득점포였다.

미국 방송이 손흥민의 골을 대서특필했다. ‘NBC’는 현지에 기자를 파견하는 등 북런던더비를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매체는 손흥민의 선제골을 “손흥민이 주는 심플하면서도 웅장함”이라고 표현했다. 이와 함께 전반 추가시간 터진 쐐기포(Son→Kane)도 공식 SNS(트위터)에 올렸다. 특히 팬들이 손흥민 골에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팬들은 “어나더 레벨”, “손날두(손흥민+호나우두)를 막을 수 없다”, “괴물 같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또 다른 팬들은 “아름답다”, “말도 안 되는 골”, “몇 번이고 되돌려 볼 장면이다”, “세계 최고로 인정할 수밖에 없다”, “마법”이라고 엄지를 세웠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에도 번리를 상대로 70m 광속 드리블 돌파에 이은 마무리를 선보였다. 1년 뒤 또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을 만들며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사진=NBC 사커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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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선수들이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와 키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연장 13회 승부 끝에 LG에 패한 뒤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키움 선수들이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와 키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연장 13회 승부 끝에 LG에 패한 뒤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최종 결정권자인 대표이사가 없는 키움의 스토브리그는 ‘일시정지’ 상태다. 신임 사령탑 선임, 프리에이전트(FA) 협상 등 굵직한 현안들이 대표이사 공석 속에 모두 표류중이다. 12월 중 이사회가 열려 새 대표이사가 선임되도 인수인계 등 거쳐야 할 작업을 거치면 내년 1월이나 돼야 각종 현안들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손혁 전 감독 중도 퇴진 후 김창현 대행 체제로 시즌을 마친 키움은 시즌 종료 후 곧장 새 감독 선임 작업에 착수했다. 내부 인사와 외국인 인사까지 더해 후보군을 추려 인터뷰를 마친 키움은 최종 보고서를 작성해 윗선으로 올렸다. 그런데 하송 대표이사가 갑자기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하면서 일정이 꼬여버렸다. 최종 결정권자가 순식간에 사라져 신임 감독 선임 작업은 올스톱됐다. 이런 와중에 설종진 2군 감독의 1군 감독 내정설까지 나왔다. 키움 관계자는 설 감독 내정설을 부인하면서 “대표이사 공석 기간이 길어지다보니 이런 얘기들이 나오는 것 같다”며 난감해했다.

아직 정확한 날짜가 나오진 않았지만, 키움은 12월 중으로 이사회를 열고 새 대표이사를 선출할 계획이다. 키움 김치현 단장은 8일 “아직 신임 대표이사 후보군이 확정되지 않은 걸로 안다”고 밝혔다. 아직 대표이사 선임 작업이 초기 단계라는 의미다. 빨라야 12월 중순에나 이사회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이사회 후 대표이사가 선임되더라도 바로 쌓여있는 현안을 처리할 순 없다. 인수인계 등 구단 상황을 파악할 시간이 필요하다. 이른바 적응 기간이 필요하고, 그렇게 되면 내년 1월이나 돼야 본격적인 업무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김 단장도 “지금 상황에선 감독 선임 시기가 내년 1월로 넘어갈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설명했다.동행복권파워볼

감독 선임 뿐만 아니라 전력 보강 작업도 차질을 빚을 수 밖에 없다. 특히 내·외부 FA 협상은 큰 돈이 들어가는 만큼 단장 독자적으로 처리할 수 없다. 대표이사의 사전 승인이 필수다. 올해 키움은 내부 FA가 김상수(A등급) 한 명 뿐이라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다. 김상수가 FA 시장에서 많은 주목을 받는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키움도 시간을 두고 협상을 진행할 방침이다.

하지만 외부 FA는 사정이 다르다. 키움이 외부 FA 영입을 통한 전력 보강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현재 흘러가는 시간이 아쉬울 수 밖에 없다. 이미 특정 선수에 관심있는 구단은 에이전시와 만남을 가졌다. 이번주 중으로 구체적인 협상 금액도 주고받을 것으로 보인다. 키움이 내년 1월이 되서야 영입 경쟁에 뛰어든다면 뒷북을 치는 모양새가 된다. 키움 관계자는 “외부 FA 영입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금액도 관건이지만 대표이사와 사령탑이 공석인지라 탐색 단계조차 추진할 수 없는 상황도 맞물려있다.
superpow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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