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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입력 2020.12.1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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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대한민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에서 1년간 추가한 점수는 ‘4점’이었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이 연기돼 A매치 2경기밖에 치르지 못한 벤투호다.

11월 오스트리아에서 멕시코(2-3 패), 카타르(2-1 승)를 상대해 1승 1패를 기록했다. 평가전이어서 가중치도 적어 포인트가 크게 오를 수 없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발표된 2020년도 12월 FIFA 세계랭킹에서 1465점으로 38위를 기록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발표된 2020년도 12월 FIFA 세계랭킹에서 1465점으로 38위를 기록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10일(한국시간) 발표된 2020년도 12월 FIFA 랭킹에서 한국은 1465점으로 38위를 유지했다. 전체적으로 큰 순위 변동이 없었다. 100위권 내에서는 카타르가 59위에서 공동 58위로 한 계단 상승한 게 유일한 변화였다.

FIFA는 한 해 FIFA 랭킹을 결산하면서 ‘점수 획득 톱10’을 선정했다. 헝가리가 1년 전보다 44점이 오르면서 40위로 점프했다. 헝가리의 2019년 12월 FIFA 랭킹은 52위였다. 에콰도르(+41점), 몰타(+32점), 브라질, 적도기니(이상 +31점)도 30점 이상을 받았다.

다른 국가보다 많은 A매치 경기를 치르지 못한 한국이다. 2019년 12월 FIFA 랭킹에서는 1461점(공동 40위)이었다. 4점밖에 증가하지 않았다. 그래도 순위는 두 계단이 상승했다.

아시아에서는 27위 일본, 29위 이란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순위다. 일본과 이란은 1년 전보다 각각 한 계단, 네 계단이 올랐다. 단, 이란은 9점이 오른 반면에 일본은 1점이 깎였다. rok1954@maekyung.com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정형돈 한유라 부부가 쌍둥이 딸의 생일파티를 열었다.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 씨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년부터 10대-이번 생일풍선은 두팀 재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일을 맞은 쌍둥이 딸의 파티 현장이 담겼다. 한유라 씨는 딸들을 위해 집에 풍선을 가득 놓아준 모습. “유주야 생일 축하해”, “유하야 생일 축하해”라는 문구에서 딸의 생일을 축하하는 엄마아빠의 마음이 엿보인다.

이어 한유라 씨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빨간 미니 원피스를 맞춰 입은 쌍둥이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정형돈 한유라 부부의 쌍둥이 딸 유주, 유하 양은 훌쩍 키가 큰 모습. 가족의 훈훈한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달 불안장애로 활동을 잠정 중단, 현재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후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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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표명중 기자]

2020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2월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김병현이 러블리즈 미주와 시상자로 참석했다.

사진제공=KB0

지난 10일 열린 검사 징계위원회(징계위)에서 윤 총장 측 변호인들은 출석위원 5명 가운데 4명에 대한 기피신청을 냈다. 신성식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을 제외한 이용구 법무부 차관,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 정한중 한국외대 교수, 안진 전남대 교수가 대상이다.
징계위가 기피신청을 모두 기각하자, 윤 총장 측에서는 “기피 대상이 기피 결정에 관여했다”며 “위법하게 이뤄진 의결로 무효”라는 반발이 나왔다. 그러자 징계위는 판례를 제시하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오히려 윤 총장 측에서 제기한 기피신청이 권한 남용에 해당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대립 지점은 ‘공통사유에서 비롯된 기피신청’

윤석열 검찰총장 측 법률대리인 이완규(오른쪽), 이석웅 변호사가 10일 윤 총장에 대한 검사징계위원회가 열리는 경기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들어서고 있다.  법무부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법무부 정부과천청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여부와 수위를 심의할 징계위를 개최한다./사진=뉴스1
윤석열 검찰총장 측 법률대리인 이완규(오른쪽), 이석웅 변호사가 10일 윤 총장에 대한 검사징계위원회가 열리는 경기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들어서고 있다. 법무부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법무부 정부과천청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여부와 수위를 심의할 징계위를 개최한다./사진=뉴스1

문제가 불거진 지점은 공통사유로 제기된 기피신청이다. 윤 총장 측에서 제출한 신청서에는 징계위원 4명에 대한 개별 기피사유 뿐만 아니라 위원 3명에 대한 공통사유, 위원 2명에 대한 공통사유도 함께 기재됐다.

위원 3명에 대한 공통사유 기피신청을 표결없이 기각됐다고 한다. 기피신청권 남용에 해당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징계위원들은 기피사유에 대한 별다른 심의도 거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 총장 측은 “공통사유로 기피대상에 오른 위원들은 서로의 기피의결에 참여할 수 없다”며 “남는 위원 2명에게만 의결 권한이 있고, 그렇게 되면 의결정족수(3명)가 충족되지 않으니 위원을 새로 보충해 표결했어야 맞는다”고 항의했다.

공통사유로 제기된 위원 2명(이용구 차관·정한중 교수)에 대한 기피의결에서는 심재철 검찰국장의 행동이 문제가 됐다. 심 국장은 의결에 참여해 기각 의견을 낸 뒤, 스스로 회피신청을 했다. 회피신청이 먼저 였다면 신 부장과 안 교수에 대한 의결에 2명만 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정족수 미달로 징계위가 다시 열려야 했다. 윤 총장 측은 “마땅히 처음부터 기피신청 의결절차에 관여하지 말았어야 할 사람이 회피시기를 조절함으로써 모두 기각되게 했다”며 “규정을 실질적으로 잠탈한 것”이라 비판했다.파워볼게임

그러자 징계위는 전날 심의종료 직후 낸 알림문에서 “수 개의 기피신청이 있는 경우라도 신청을 당한 징계위원은 자신에 대한 의결에만 참여할 수 없을 뿐 다른 위원에 대한 기피의결에는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일관된 법원의 입장”이라며 두 판례를 제시했다. 이들은 본인들이 제시한 판결들에 따르면 윤 총장이 제기한 기피신청이 남용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고도 강조했다.━대법원 판례 살펴보니…”공통사유면 서로 기피의결 못해”━대법원은 징계위원들이 공통사유로 기피신청 대상에 오른 경우 서로의 표결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다른 위원에 대한 기피여부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것은 결국 본인에 대한 기피의결을 하는 것과 다름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기피의결에 참여할 자격이 없는 위원이 참여한 의결은 무효이며, 이는 자격이 없는 위원을 제외하고서도 의결정족수가 충족된다고 하더라도 마찬가지라 설명한다(98다42547).

기피신청권 남용을 판단하는 시선도 엄격했다.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징계 대상자가 위원 전원 또는 대부분에 대해 동시 기피신청을 함으로써 징계위 구성이 불가능하도록 만드는 경우, 기피신청이 징계절차의 지연을 목적으로 함이 명백한 경우에는 기피신청 자체가 부적절하다고 본다. 다만 여기서 기피신청의 부적법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징계에 이르게 된 경위, 징계위원회 출석 여부 등 징계 대상자가 징계절차에서 취한 행태, 기피신청 시기와 횟수, 기피신청 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 대법원의 설명이다(2007추127).━징계위가 내세운 판례는?…윤석열과 전후사정 다른 사례

정한중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장(위원장 직무대리)이 지난 10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검사징계위원회를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사진=뉴스1
정한중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장(위원장 직무대리)이 지난 10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검사징계위원회를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사진=뉴스1

징계위가 ‘기피신청 기각에 문제가 없었다’며 제시한 판례는 파면처분을 받은 사립학교 교직원이 낸 부당해고구제 재심신청(2015두36126)과 해고무효확인(2015다34154) 소송에서 대법원이 내린 판결이다. 이 교직원은 △무단결근 및 근무지 무단이탈 △인사명령 불이행 및 직무수행 거부 △무단 해외여행 등을 이유로 파면처분을 받았다. 파면처분은 사립학교 법인에서 개최한 징계위원회 의결로 이뤄졌다.

판결을 들여다 본 결과, 징계위 주장은 사실이 아니었다. 오히려 ‘동일한 사유로 기피신청 대상에 오른 경우’에 대해 윤 총장 측의 주장과 동일한 판시를 하고 있었다. 징계위가 언급한 대법원 판결문에는 “기피사유가 공통의 원인에 기인하는 경우에는 자신에 대한 의결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 대한 의결에도 참여할 수 없다”고 명시돼 있다.

해당 판결에서 교직원의 기피신청이 권한남용에 해당한다는 판단이 내려졌지만, 전후 사정이 달랐다. 이 교직원은 제1, 2차 징계위원회에 출석하지 않는 등 징계절차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보였다. 3차 징계위원회에는 출석했지만 징계위원 전원에 대해 기피신청을 낸 후 곧바로 나가버렸다. 그는 기피사유로 제시한 ‘징계위원들이 본인의 노동조합원 자격을 박탈하는 결의를 주도했다’는 내용도 허위였다.

징계사유가 합당한 것도 한 몫했다. 대법원은 징계처분에 재량권이 벗어난 부분이 없다며 교직원이 총장실을 점거하거나 방화를 시도한 사실 등을 언급했다. 반면 윤 총장의 경우에는 감찰을 주도한 법무부 감찰담당관실 검사들 사이에서도 혐의 성립 여부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갬성캠핑’ 곽시양이 친근한 매력부터 반전 과거를 공개했다.파워볼사이트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갬성캠핑’에서는 곽시양과 캠핑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어린시절 모습으로 돌아간 멤버들이 향한 곳은 삼척 장호해수욕장. 멤버들이 피크닉을 즐기기 위해 준비하는 사이 새로운 캠핑 친구 곽시양이 등장했다. 곽시양 역시 본명 곽명진 이름으로 돌아와 어린시절 모습으로 변신했다. 곽시양은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어렸을 때 추억으로 돌아간 멤버들은 서로의 별명도 공유했다. 어렸을 때 곽시양은 멍 때리고 있어서 ‘곽맹’이라는 별명이 있었다고. 이에 멤버들은 곽시양을 편하게 ‘맹이’라고 불렀다.

곽시양은 누나가 네 명이나 있다고. 곽시양은 “큰 누나랑 13살 차이가 난다. 늦둥이, 막둥이지 않냐. 어렸을 때 그렇게 많이 맞고 자랐다”고 반전 과거를 공개했다. 곽시양은 “큰 누나는 공부를 많이 해서 스트레스가 많았다. 그 스트레스가 둘째 누나한테 가서 내리 갈굼(?)이 된다. 거의 군대다. 누나들 성격이 어마어마하다”고 누나들을 폭로했다. 곽시양은 “어렸을 때 엄마가 천 원을 주면서 심부름을 시키면 천 원이 다 안 온다. 7~800원 정도만 온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추억을 회상한 후 멤버들은 정박지로 향했다. 정박지인 덕풍계곡은 박소담에게 남다른 추억이 있는 곳. 박소담은 “거기 할머니네가 있었다. 2년 전 할머니가 쓰러지시기 전까지 매년 가던 곳이다. 거기서 어린시절을 보낸 기억이 깊이 남아있다”고 회상했다.

정박지로 향하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가 발생했다. 캠핑카 내부에 있는 변기가 터진 것. 곽시양은 멤버들의 만류에도 “괜찮다”며 직접 나서 청소했다.

정박지로 향하던 중 박소담은 할머니네를 보고 깜짝 놀랐다. 이에 멤버들도 모두 내려 박소담의 추억이 담긴 마을을 구경하기로 했다. 마을을 보던 중 박소담은 아버지의 외숙모도 만나 인사했고, 아프신 할머니 안부를 전하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본 멤버들도 모두 뭉클해졌다.

정박지에 도착한 곽시양은 멤버들을 위해 준비한 호빵 기계를 꺼내 환호를 자아냈다. 호빵 기계 안에 호빵을 넣은 후 본격적으로 저녁 요리를 시작했다. 손나은과 안영미는 옛날 통닭을, 곽시양은 떡볶이와 소불고기를 만들기로 했다. 능숙하게 재료를 찾은 곽시양은 “예전에 ‘오 나의 귀신님’ 촬영을 하면서 요리에 재미가 들렸다. 거기 셰프님이 알려주셨다”며 수준급의 칼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곽시양은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요리를 해줄 정도라고. 이에 곽시양은 “장가 가야죠. 요즘은 요리 못하면 안 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여자친구한테도 해줬냐. 언제쯤?”이라고 은근슬쩍 물었고 곽시양은 “어떻게 1년 전이라고 하냐”며 답을 피했다. 이에 박나래는 “요 근래구나”라고 추측해 웃음을 안겼다.

곽시양의 떡볶이 소스를 미리 맛본 솔라는 “예스”라며 감탄했다. 솔라 외에도 모든 멤버들이 곽시양의 떡볶이 맛을 극찬했다. 연이은 감탄에 곽시양은 “내 미래를 위해서 준비할 거다. 난 정말 결혼 잘 할거다”라고 다짐했다. 박나래는 “마지막으로 요리해준 게 어디냐”고 다시 한 번 물어봤고, 곽시양은 “2년 전쯤인 것 같다. 갈비찜 해줬다”고 떠올렸다. 이어 곽시양은 초등학교 때 첫사랑도 회상하며 첫사랑 상대에게 영상편지를 보내기도 했다.파워사다리

곽시양은 데뷔 전 SM엔터테인먼트로부터 명함을 받아 연습생으로 들어가기도 했다고. 곽시양은 “명함을 받고 홈페이지에 갔는데 보아가 있더라. 이후 ‘연예계로 가야겠다’ 했는데 할 줄 아는 게 없더라. 춤도 못 추고 노래도 못하더라”라고 배우로 전향한 계기를 밝혔다. 곽시양은 당시 함께 했던 연습생 중에 김희철도 있었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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