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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서지현 기자]

김용임이 파란만장했던 결혼을 회상했다.동행복권파워볼

12월 15일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로 꾸며져 가수 김용임, 한혜진이 출연했다.

이날 김용임은 “남편 하고 매니저로 만나게 됐다. 제가 ‘사랑의 밧줄’로 알려지기 시작하니까 매니저가 필요했다. 근데 소속사에서 매니저를 안 구해주길래 제가 직접 수소문해서 만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일이 정말 바빴다. 지방도 다니고 방송국도 다니고 홍보도 했다. 근데 남녀가 같이 다니니까 다들 ‘무슨 사이냐’고 의심하더라. 하지만 우린 정말 그런 사이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를 들은 한혜진은 “저는 친구 남편이니까 말할 수 있지 않냐. 솔직히 그렇게까지 챙길 필요가 있을 정도로 용임이를 챙기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김용임은 “남편과 저는 양가 부모님이 다 돌아가신 상태였다. 남편은 누나가 7명이었는데 저와 결혼한다고 하니 난리가 났다. 심지어 저는 재혼이었고 남편은 초혼이었다”며 “그래도 나중엔 남편이 여자를 데려온 게 처음이라 확신이 있지 않겠냐며 결혼을 허락했다. 지금은 7명 시누이 전부 든든하다”고 덧붙였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뉴스엔 육지예 기자]

안보현이 사랑꾼 빌런 역할을 보여주고 있다.

12월 1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카이로스’(극본 이수현/연출 박승우)에서 강현채(남규리 분)가 되살아났다. 미래가 바뀌어도 서도균은 그대로 기억했다. 과거와 연결되는 10시 33분 통화를 해본 적 있기 때문. 이에 서도균(안보현 분)은 집 앞에 찾아가 강현채를 끌어안았다. 아무것도 알 리 없는 강현채는 서도균을 매몰차게 밀어냈다.

서도균 과장은 배후 세력보다 끈질긴 방해 인물이었다. 유중 건설 유서일 회장(신구 분)이 숨기려는 진실과 달리, 서도균은 오로지 강현채를 향한 사랑으로 움직였다. 애당초 유괴 사건을 꾸민 것부터가 그러했다. 과거와 연결되는 통화 또한 강현채 죽음으로 김서진(신성록 분)을 찾아온 탓에 가능했다. 때문에 김서진과 한애리(이세영 분) 외 기억이 변하지 않는 유일한 사람은 서도균이었다.

강현채에 대한 마음만큼은 순도 100퍼센트 진심이었다. 현채가 도균을 향한 마음보다 도균이 현채를 향한 마음이 더 깊었다. 강현채는 서도균이 알지 못하는 비밀로 둘러싸여 있었다. 서도균은 강현채를 살리고자 일방적인 싸움을 해왔다. 배후 세력인 유서일 회장이나 이택규(조동인 분), 비리 경찰 등 진짜 악한 인물들보다 더 집요한 면모였다. 직접 폭력을 가하거나 살인을 저지르려고 하지 않았음에도 시청자들에게 큰 미움을 살 수 있었다.

이날 서도균은 뒤에서 조용히 행동했다. 남몰래 미행한 끝에 호텔에서 김서진을 발견했고 곧장 경찰에게 연락했다. 범인으로 몰린 김서진이 조사받는 동안 경찰을 매수해 김서진 핸드폰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나 미래가 바뀌며 실시간으로 증발했다. 이후 행보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엔딩 장면에 서도균이 나타났다. 결정적인 증거 자료와 파일을 목격하게 된 것. 중요 단서가 엉뚱한 사람 손에 들어가며 시청자들은 또 한 번 사이다 전개를 원했다.

과거와 미래 연결점을 알면서 중요한 증거까지 손에 넣게 됐다. 이로써 시청자에게 답답함을 유발해도 중요 인물이란 사실은 변함없었다. 한편 서도균은 안타까운 인물이기도 했다. 이 모든 건 강현채와 행복한 미래를 위해 시작됐다. 강현채가 딸과 떠나려고 한 줄도 모르고 어리석게 일편단심 한마음을 가진 결과였다.

다음 예고편에는 서도균과 김서진이 대립하는 장면이 보여졌다. 마지막 회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점, 중요한 키를 본 서도균은 이제 어떻게 움직일까. 과연 원하는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사진=MBC ‘카이로스’ 방송 캡처)

뉴스엔 육지예 mii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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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박수진 기자]2020시즌 LG 소속으로 뛴 라모스(왼쪽)와 2019시즌 에인절스 소속으로 뛴 보어의 모습. /사진=뉴스1, AFPBBNews=뉴스1한신 타이거즈 출신 외국인 타자 저스틴 보어(32)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국내 구단은 LG였다.

15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저스틴 보어에게 관심을 두고 있는 구단은 LG 트윈스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일본 산케이 스포츠는 “보어가 KBO 리그에 진출한다. 일본 내 타 구단 이적도 바라봤지만, 결국 한국으로 향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차명석(51) LG 단장은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보어 역시 우리가 보고 있는 외국인 타자 후보들 중 한 명이 맞다. 로베르토 라모스(26)와 재계약이 되지 않을 경우, 대비책을 세워야 하지 않겠는가”라면서 관심을 인정했다.

LG는 일단 라모스의 보류권을 묶어 재계약 대상으로 분류해놓은 채 재계약 협상에 계속 임하고 있었다.

보어는 메이저리그 통산 559경기에 나서 타율 0.253 92홈런 303타점을 기록한 거포형 타자다. 최근인 2019 시즌 LA 에인절스에서 52경기를 뛰며 타율 0.172 8홈런 17타점을 올렸다. 주 포지션은 1루수다. 메이저리그 460경기(435선발)에 모두 1루수로 나섰다. 외야수로 나선 적은 아예 없다.

저스틴 보어. /사진=한신 타이거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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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어는 올 시즌을 앞두고 한신과 2억 7500만엔(약 29억원·일본 언론 추정치)에 달하는 대형 계약을 맺었지만 성적은 기대 이하였다. 정규 시즌 99경기에 나서 타율 0.243 17홈런 45타점을 올렸다. 정확도에서 많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며 고전했다.

이런 상황에서 LG와 연결이 됐다. 현재 국내 구단들 중 외국인 타자 자리가 빈 팀은 3팀이다. 키움, 삼성, KT다. 하지만 모두 1루수가 필요하지 않은 구단이다. 키움은 박병호(35)가 있고, 삼성은 외야수 호세 피렐라(31)와 메디컬 테스트만 앞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KT는 멜 로하스 주니어(30)가 빠져나간 외야 자리에 외국인 선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라모스는 올 시즌 11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8 38홈런, 86타점을 올리며 중심 타순을 이끌었다. LG 구단 한 시즌 역대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우며 올 시즌 홈런 부문 전체 2위에 올랐다. LG 내부에서도 라모스에 대한 만족감은 높았지만, 재계약이 불발될 경우도 대비해야 하는 게 당연하다. 과연 내년 시즌 잠실구장을 누빌 LG의 외국인 타자는 누가 될까.

LG 라모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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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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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물결 [양산지역 한 커뮤니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응원 물결 [양산지역 한 커뮤니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경남지역 한 아파트 승강기에 확진 판정을 받은 이웃을 응원하는 메모가 부착돼 이웃 사랑의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13일 양산시 한 아파트 승강장에는 “의도하지 않게 코로나19 감염으로 확진 판정을 받으신 이웃분에게 힘내시고 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라고 적힌 메모장이 붙었다.

주민 한 사람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검은색 필기구로 응원하는 4개 문장을 또박또박 자필로 작성했다.

글쓴이는 자신의 가족이 이웃 확진자와 같은 승강기를 탔지만, 마스크(KF94)를 착용해 역학조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마스크의 중요함을 알려드리고 (확진 판정을 받은) 우리 이웃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이 글을 씁니다”고 마무리했다.

해당 소식이 양산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가자 지역민들은 “따뜻한 이웃님이시네요. 훈훈합니다”, “주위를 따뜻하게 해주시는 분이네요”, “마음이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mage@yna.co.kr

[뉴스엔 한이정 기자]

올슨이 결승 직전 시부상을 당했다.

미국 골프채널은 12월14일(한국시간) “에이미 올슨이 US여자오픈 결승전을 몇 시간 앞두고 갑작스럽게 시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매체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측을 통해 이 사실을 확인했다. LPGA는 “당연히 그 가족은 현재 충격에 빠져있다. 세부적인 내용을 공개할 순 없고, 올슨이 대회를 다 치를 때까지 관련 질문은 받지 않고자 한다”고 전했다.

2014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올슨은 아직까지 단 한 번도 우승을 하지 못 했다. 그러던 이번 US여자오픈에서 우승 기회를 품었다.

US여자오픈에서 현재 중간합계 3언더파로 단독 2위를 달리며 선두 시부노 하나코(일본)에 한 타 뒤져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US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올리게 된다.

올슨은 지난 2017년 그랜트 올슨과 결혼했다. 올슨은 모교 노스다코타 주립대학에서 미식축구 라인배커 코치로 일하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골프채널은 “남편 올슨이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리는 아내 곁에 있다가 어머니, 동생과 함께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사진=에이미 올슨)

뉴스엔 한이정 yiju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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